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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 11월 17일, 끝까지 책임으로 남다 한눈에 보기· 키워드: 신흥무관학교, 여섯 형제, 조직과 공동체· 포인트: 11월 17일, 여순감옥 순국· 연결: 이회영 · 서일 · 기념일나라를 위해 집안을 비우고, 다시 사람을 채웠습니다.교육·군사·공동체, 세 개의 축으로 싸운 지도자—우당 이회영.1) 시작은 ‘가산 정리’였다이회영은 먼저 집을 비웠습니다.토지와 가옥, 살림을 정리해 사람·학교·무기를 위한 자본으로 바꿨습니다.한꺼번에 불을 지른 게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데 필요한 곳에 나눴습니다.망명은 도피가 아니라 준비의 1막이었습니다.2) 신흥무관학교 — 독립운동의 ‘군사대학’만주에 세워진 신흥무관학교는 임시방편의 훈련장이 아니었습니다.교과의 체계화: 보병·사격·전술·지형·통신 등 실전 과목 중심.사람의 네트워크: 국내외 연락책, 자금·보급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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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산 김원봉 — 11월, 의열단 창단의 밤을 다시 읽다 키워드: 김원봉, 의열단, 공약 10조포인트: 1919년 11월 9~10일, 비밀결사 의열단 결성의미: 3·1운동 이후 무장투쟁 노선의 분기점 “천하의 정의로운 일을 맹렬히 실행한다.”1919년 11월의 밤, 만주 길림에서 젊은 동지들은 그렇게 맹세했습니다.1) 왜 11월에 김원봉인가3·1운동이 남긴 과제는 분명했습니다. “열정은 증명됐지만, 성과를 지속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1919년 11월, 길림의 한 집에 모인 청년들은 ‘의열단’이라는 이름으로 답을 냈습니다. 조직은 작고 은밀했지만, 목표는 대담했습니다. 식민 권력의 심장부를 정확히 겨냥하는 것. 그래서 그들의 행동강령은 단호했습니다. ‘공약 10조’, ‘7가살·5파괴’. 표적과 원칙, 규율이 분명했습니다. 11월은 이 결단을 떠올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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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 의미, 유래,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할 일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 의미, 유래,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할 일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와 유래, 오늘 우리가 실천할 작은 방법까지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한눈에 보기언제? 매년 11월 17일왜 이날?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의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임시정부가 1939년 제정무엇을 기리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위훈법적 지위? 1997년 법정기념일 제정1) ‘순국선열’은 누구를 말하나요?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독립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분들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의사·열사’라고 부르는 분들 다수가 여기에 포함됩니다.2) 왜 하필 11월 17일인가요?을사늑약(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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