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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 의미, 유래, 그리고 오늘 우리가 할 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용어와 유래, 오늘 우리가 실천할 작은 방법까지 한 페이지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언제? 매년 11월 17일
- 왜 이날?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의 치욕을 잊지 않기 위해 임시정부가 1939년 제정
- 무엇을 기리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위훈
- 법적 지위? 1997년 법정기념일 제정
1) ‘순국선열’은 누구를 말하나요?
일제의 국권침탈 전후부터 1945년 8월 14일까지 국내외에서 독립을 위해 싸우다 순국한 분들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의사·열사’라고 부르는 분들 다수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2) 왜 하필 11월 17일인가요?
을사늑약(1905.11.17) 체결일을 잊지 않고, 치욕을 반성하며 독립정신을 잇자는 취지로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39년 11월 17일을 공동기념일로 정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정부 기념일(법정기념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3) 헷갈리는 용어 간단 정리
- 순국선열: 국권 회복을 위해 항거하다 순국한 분
- 애국지사: 광복 후까지 생존하거나 순국선열 범주에 해당하지 않는 독립운동 공적자
- 호국영령: 전쟁 등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분 전반
4) 함께 읽으면 좋은 인물
- 유관순 — 만세운동의 상징
- 박차정 — 여성·의열 투쟁의 아이콘
- 박열 — ‘양심과 자유’의 급진적 목소리
- 이회영 —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신흥무관학교
- 서일 — 중광단·북로군정서의 통합 리더십
5)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 가족과 함께 한 분만이라도 이름을 소리 내 읽고, 짧게 생애를 찾아보기
- 블로그 인물사전 글 1편 읽고, 한 줄 소감 남기기
- 가까운 현충시설·독립운동 사적지 한 곳 메모해 두고 주말 산책 코스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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