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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현 — 12월 7일, “혼자라도 간다”라는 결의 남자현 — 12월 7일, “혼자라도 간다”라는 결의여성이라서, 늦게 시작해서, 가진 것이 적어서—그 어떤 조건도 그녀의 결심을 막지 못했습니다. 12월 7일 탄생일을 맞아, 만주에서 이어진 남자현의 두 번째 인생을 복기합니다. 🕊️한눈에 보기· 핵심: 만주 서로군정서 활동, 여성 계몽·군자금 모금·연락망 구축· 표적: 1933년 무토 노부요시(만주국 대사) 암살 시도 준비 과정에서 체포· 함께 읽기: 박차정 · 유관순 · 이회영 · 신채호만주에서 다시 시작하다3·1운동 이후 만주로 건너간 남자현은 교육·선전·연락·자금 조달을 잇는 ‘허브’ 역할을 맡습니다. 교회와 여자교육회를 세우고, 문해교육을 확장하며, 여성들이 독립운동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생활과 조직을 엮어 냅니다. 전면의 용기와 후방의 지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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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 12월 19일, 홍커우 공원에서 시작된 파장 윤봉길 — 12월 19일, 홍커우 공원에서 시작된 파장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 황제 생일을 기념하는식에서 터진 한 번의 폭음은 국제 여론을 뒤흔들고, 임시정부의 존재감을 세계로 드러냈습니다. 그해 겨울인 12월 19일, 윤봉길은 오사카에서 순국합니다. 🕯️한눈에 보기· 사건: 1932.4.29 홍커우 공원 의거 → 체포·군법회의·이송, 1932.12.19 순국· 키워드: 한인애국단, 표적 타격, 국제 여론, 임시정부 지원 확대· 함께 읽기: 신채호 · 박열 · 박차정 · 이회영왜 12월에 윤봉길을 읽나12월 19일은 윤봉길의 순국일입니다. 의거 자체는 4월이지만, 그 파장은 그해 겨울까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중국 국민정부가 임시정부를 본격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독립운동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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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 12월 8일, ‘조선혁명선언(1923)’으로 읽는 오늘 탄생일(12월 8일)에 맞춰, 역사가이자 혁명사상가였던 단재 신채호의 목소리를 오늘의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그의 글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지금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한눈에 보기· 오늘의 인물: 단재 신채호 (탄생 12/8)· 핵심 키워드: 조선혁명선언(1923), 민중 직접혁명, 식민사관 비판, 민족사학· 함께 읽기: 박열 · 박차정 · 이회영 · 서일왜 12월에 신채호를 읽어야 할까요?12월 8일은 단재 신채호의 탄생일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에 그의 글을 다시 읽는 일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바꿀 것인지를 점검하는 시간입니다. 단재는 역사학자이면서 동시에 행동가였습니다. 신문 논설, 혁명 문서, 망명과 수감의 시간까지—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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