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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 1월 8일, 사쿠라다문에서 던진 질문 이봉창 — 1월 8일, 사쿠라다문에서 던진 질문의거가 ‘성공’으로만 판단된다면, 역사의 절반은 지워질 것입니다. 1932년 1월 8일, 도쿄 궁성 사쿠라다문 앞에서 던진 수류탄은 황제를 맞히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 폭음은 제국의 심장에 균열을 내고, 세계에 질문을 던졌습니다—식민의 시대는 정당한가? 💥한눈에 보기· 사건: 1932.01.08 사쿠라다문 의거(일왕 향해 투탄) → 체포·사형(1932.10.10)· 맥락: 한인애국단, 연속 행동(후속의 윤봉길 의거 4월 29일)· 함께 읽기: 윤봉길 · 신채호 · 이회영왜 그였나, 왜 그날이었나막노동으로 전전하던 청년은 차별과 멸시를 온몸으로 겪었습니다. 상하이에서 김구와 만나 한인애국단에 가입했고, 표적은 ‘제국의 상징’ 자체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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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 12월 18일, 헤이그로 간 이유 이준 — 12월 18일, 헤이그로 간 이유1907년 여름, 대한제국의 주권이 침탈되는 현장을 국제법의 언어로 고발하기 위해 이준·이상설·이위종이 비밀리에 헤이그로 향했습니다. 19세기 말 법률가이자 교육가였던 이준의 12월 18일 탄생을 맞아, 그 여정의 의미를 다시 읽습니다. ✉️한눈에 보기· 키워드: 1907 헤이그 특사(이준·이상설·이위종), 국제법·외교전, 주권 침탈 고발· 생애: 1859.12.18 출생 → 검사·판사·교육가 → 특사 파견 → 헤이그에서 순국(1907.7.14)· 함께 읽기: 신채호 · 이회영 · 박열 · 박차정‘을사늑약’ 이후, 국제사회로1905년 이후 대한제국의 외교권은 사실상 박탈되었습니다. 황제 고종은 국제회의에서 그 부당함을 호소하고자 비밀리에 특사를 보냅니다. 이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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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 12월 10일, 외교의 언어로 독립을 일으키다 김규식 — 12월 10일, 외교의 언어로 독립을 일으키다전쟁은 총으로만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조약, 성명, 회담, 서한—그 세밀한 문장 사이에서도 역사는 뒤집힙니다. 12월 10일 서거일을 맞아, 외교 현장에서 독립을 밀어 올렸던 우사(尤史) 김규식 선생의 발자취를 차분히 따라가 봅니다. ✍️한눈에 보기· 핵심: 1919년 파리강화회의 독립청원·외교전, 임시정부 요인(외무·학무·부주석)· 오늘의 의미: ‘정의·증거·절차’로 식민지 현실을 세계 기록으로 남긴 사람· 함께 읽기: 신채호 · 이회영 · 윤봉길 · 기념일 캘린더외교라는 전장: 파리에서 서울까지대한제국의 외교권이 박탈된 뒤, ‘세계의 법정’에서 조선의 주권을 호명하는 일은 누군가의 역할이어야 했습니다. 김규식은 그 무대를 정면으로 바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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