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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전

대한의 혼, 독립운동가 이동녕선생과 김마리아선생을를 기리며.잊으면안되는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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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이름으로 살다, 대한의 이름으로 떠나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우리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이는 총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또 어떤 이는 펜을 들고 민족의 혼을 일깨웠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이동녕 선생과 김마리아 선생은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위대한 독립운동가입니다.

오늘, 그분들의 서거일을 맞아 다시 한번 그분들의 숭고한 삶과 헌신을 되새겨 보려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조국 사랑의 뜨거운 증언입니다.


이동녕 선생, 임시정부를 세운 거목

고향에서부터 시작된 독립의 꿈

이동녕(李東寧) 선생은 1869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총명함이 남달랐던 그는 학문을 익히며 나라의 미래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대한제국이 기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야겠다는 결심 끝에 중국으로 향했으며,

거기서 그는 조국의 독립을 위한 치열한 투쟁을 결심하게 됩니다.

상해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3.1운동이 전국을 휩쓸며 독립의 열망이 뜨겁게 타오르던 1919년, 우리 민족은 중국 상해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이동녕 선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임시의정원 의장을 맡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나라를 잃고도 나라를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 그들과 함께 독립의 희망을 키워 나갔습니다.

그러나 임시정부 운영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일제의 감시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동녕 선생은 임시정부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세계에 알리고, 독립을 향한 길을 개척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그의 희생과 헌신은 결국 1945년 광복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선생은 광복을 보지 못한 채 1940년 중국 충칭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김마리아 선생, 조선의 여성 독립운동가

나라를 위한 헌신, 가족을 잃고도 꺾이지 않은 의지

김마리아(金瑪利亞) 선생은 1891년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대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고자 평양에서 공부를 시작했으며, 교육을 통해 민족을 일깨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일제의 탄압 속에서 그의 가족들이 독립운동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목숨을 잃었고, 그 자신도 혹독한 감시 속에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김마리아 선생은 결코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욱 강인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여성들도 나라를 위해 싸울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대한애국부인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모으는 데 앞장섰습니다.

그녀의 용기와 희생은 수많은 여성들에게 독립운동에 대한 사명감을 심어주었습니다.

옥중에서도 빛난 조국 사랑

1919년 3.1운동이 일어났을 때, 김마리아 선생 역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태극기를 들고 외쳤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하지만 곧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네놈들이 아무리 때려도, 내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은 꺾을 수 없다!"

그녀는 끝까지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고문으로 인해 건강은 급격히 악화되었고, 결국 투병 끝에 1944년 눈을 감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용기와 희생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습니다.

김마리아선생독립운동가독립운동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이들에게

이동녕 선생과 김마리아 선생은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킨 영웅들이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광복을 보지 못한 그들의 삶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두 분을 기리며 다시 한번 다짐해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땅에서, 이 하늘 아래에서, 대한의 후손으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독립 만세!"

그 외침이 멈추지 않는 한, 그들의 정신도 영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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